(지난 블로그 챌린지에서 받은 이모티콘을 써보고 싶었다)2주차 회고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가장 집중도 안되고, 공부도 하기 싫었던 한 주였다. 월-수까지는 꽤나 집중하고 잘했는데.. 목요일부터 잘 안되더니 일요일까지 쉬어버렸다ㅎㅎ 그치만 이틀에 한 번씩 운동은 갔다. 운동은 했지만 너무 열심히 먹었다. 아무래도 당이 필요했나 보다 ^^ 수요일에 할 일을 쭉 정리하고 앞으로를 계획했다. 역시나 계획이 바로 지켜지지 않았지만, 할 일이 눈에 그려지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.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. 잘 해내는 방법을 올해는 터득해나가고 싶다. 시간 기록 다이어리회고 상단에 올리는 사진은 이번 주 시간 기록인데, 올해 새로 시작한 시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다. 원래는 구글캘린더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