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은 늘 또 다른 생각을 불러일으킨다.깊은 생각이 많아질수록 또 깊은 생각들이 떠오르는 게 꽤나 불편하다.생각을 멈추려고 노력하는 시기.. 아 물론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ㅎㅎㅎ 8:40 - 12:30 서울 -> 포항생일 주간을 보내고 포항으로 내려왔다. 12:50 - 13:30 마라탕 아니고 마라샹궈마라탕을 거의 한 달만에 먹고 싶어서 시켰다.아니 근데 너무 가벼워서 이상했는데,내가 마라샹궈를 주문했더라.괜히 속상한 기분.. 14:00 - 19:00 개발 잠정 중단..?보노 로셸이 한바탕 생일 축하를 또 해줬당 ㅎㅎ내가 눈치 없이 양치나 하러 가고.. 헿선물도 미니어쳐로 받았다.나의 힐링,, 빨리 뜯어서 하고 싶은 생각뿐.. 19:30 - 20:30 까몬! 쌀국수!여기는 닭목살튀김이 맛있다 21:00..